낌새

해마다 다시 찾는 답

소개

낌새는 때가 오기 전에 미리 정리해 두는 블로그입니다.

김장은 언제 담그는 게 맞는지, 연말정산은 뭘 챙겨야 하는지, 실업급여는 얼마가 나오는지. 매년 같은 시기에 똑같이 검색되는 질문인데, 막상 그때 찾아보면 광고 글이나 몇 년 전 글이 먼저 뜹니다. 그 자리에 올해 기준으로 맞는 답을 미리 놓아두는 게 이 블로그가 하는 일입니다.

다루는 것

네 칸으로 나눠 둡니다.

  • 경제·금융: 지원금, 수당, 세금, 요금. 매년 다시 계산하게 되는 것의 조건과 계산법
  • 이맘때: 설·추석, 수능, 세일, 신청 기간. 날짜가 정해져 있어 미리 준비하면 편한 것
  • 게임: 정기 세일, 시즌 이벤트, 발매 일정. 놓치면 다음 해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
  • 일상: 김장, 난방비, 환절기 준비, 대청소. 철이 바뀔 때마다 다시 찾게 되는 것

쓰는 방식

공식 발표나 기관 자료를 먼저 찾고 씁니다. 못 찾으면 못 찾았다고 적습니다. 숫자가 들어가는 글은 게시 전에 출처와 한 번 더 대조합니다. 해마다 바뀌는 주제는 글 안에 기준 연도를 넣고, 바뀌면 고친 뒤 수정 날짜를 남깁니다. 검색한 사람이 원하는 답은 앞에 두고, 배경 설명은 뒤로 미룹니다.

쓰는 사람은 낌새꾼 한 명입니다. 해마다 같은 걸 다시 검색하는 게 번거로워서, 한 번 제대로 정리해 두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사진

글에 실린 사진은 대부분 AI로 만든 이미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장소, 제품을 찍은 게 아니고, 누군가를 흉내 낼 생각도 없습니다. 실제 사진을 쓸 때는 출처를 따로 적습니다.

광고

광고가 붙을 수 있습니다. 광고비는 운영비로 쓰고, 어떤 글을 쓸지 정하는 데는 끼어들지 않습니다.

틀린 내용을 보셨으면 연락 페이지로 알려 주세요. 확인하고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