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습지 입장료, 국가정원까지 함께 볼 수 있을까
순천만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은 일반 입장권 한 장으로 같은 날 둘 다 관람할 수 있어요. 성인 개인 요금은 1만 원입니다. 다만 국가정원 야간권은 습지 입장이 안 되고, 주차비와 스카이큐브 요금도 입장료에 포함되지 않아요.
가을 갈대 풍경과 국가정원을 함께 볼 계획인가요? 입장권은 한 장이면 되니, 어디에 차를 두고 이동할지 먼저 정해두세요.

일반 입장권은 당일 두 곳, 야간권은 달라요
일반 개인 입장료는 성인 1만 원, 청소년 7천 원, 어린이 5천 원이에요. 공식 요금표의 연령은 성인 19~64세, 청소년 13~18세, 어린이 7~12세입니다. 청소년은 학생증이나 청소년증을 준비하고, 무료·할인 대상이라면 해당 증명도 챙겨야 해요.
국가정원에서 먼저 표를 샀다면 그날 습지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습지에서 구입한 입장권으로 국가정원에 들어갈 때는 입장권을 반드시 제시해야 해요. 첫 번째 장소를 나왔다고 표를 버리지 마세요.
여기서 당일이라는 조건이 중요합니다. 오늘 국가정원을 보고 내일 습지에 가는 일정에 일반 입장권 한 장을 그대로 쓰는 방식은 아니에요. 또 국가정원의 저녁 방문용 야간권은 습지 입장이 불가하므로 두 곳을 함께 볼 때는 일반권과 구분해서 사야 합니다.
외출 뒤 같은 장소로 다시 들어갈 계획이라면 출구에서 도장을 받으세요. 공식 안내상 재입장은 하루 한 번 가능합니다. 다른 장소로 넘어갈 때 필요한 입장권 보관과, 나갔다 돌아오는 재입장 절차를 각각 챙겨두면 됩니다.

주차는 국가정원 무료, 습지는 소형차 3천 원
공식 안내에서 두 장소의 거리는 약 7km로 표시돼 있어요. 한 입장권으로 볼 수 있어도 바로 옆 정원처럼 걸어 옮기는 일정을 잡지는 않는 게 좋습니다. 차로 각각 이동할지, 국가정원에서 스카이큐브를 이용할지 나눠 생각하세요.
국가정원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순천만습지 주차장은 소형차 기준 3천 원이에요. 소형 기준은 승용 15인승 이하·화물 2.5톤 이하이고, 1,000cc 미만 경차는 50% 감경됩니다.
습지 갈대밭이 여행의 중심이라면 습지 주차장으로 바로 가는 방법이 단순해요. 국가정원도 볼 예정이라면 그쪽 관람을 마친 뒤 차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목적지 검색 때는 ‘순천만’만 넣기보다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중 실제로 갈 곳의 주차장을 확인해두세요.
스카이큐브는 이동 비용을 더해서 비교해요
국가정원에 차를 두고 스카이큐브를 이용하면 주차장을 옮기지 않고 두 곳을 이어볼 수 있어요. 다만 스카이큐브 일반 성인·청소년 요금은 왕복 8천 원, 편도 6천 원으로 별도입니다. 정원에 입장하지 않고 스카이큐브만 단독 이용하는 것도 불가해요.
이동은 정원역에서 순천만역까지 스카이큐브를 타고, 순천만역과 습지 무진교 구간을 갈대열차로 잇는 방식입니다. 스카이큐브 이용자는 갈대열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습지 안에서 갈대숲을 걷거나 전망대로 올라가는 시간은 별도로 남겨두세요.
할인·면제 없는 성인 두 명과 경차가 아닌 소형차 한 대를 예로 들면 비용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 이동 방법 | 두 명의 입장료 | 추가 비용 | 합계 |
|---|---|---|---|
| 두 곳을 자가용으로 이동 | 20,000원 | 습지 주차 3,000원 | 23,000원 |
| 국가정원 주차 후 스카이큐브 왕복 | 20,000원 | 왕복 8,000원 × 2명 | 36,000원 |
위 금액은 입장·주차·스카이큐브만 비교한 예시입니다. 유류비와 식비, 추가 체험비는 뺐어요. 아이 동반이나 할인 대상이면 금액이 달라집니다. 주차비가 무료여도 이동 수단까지 무료인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고 선택하면 돼요.

갈대 풍경을 보려면 입장 마감과 돌아오는 차를 따로 확인해요
순천만습지는 9~10월에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하고, 관람은 오후 7시까지 가능합니다. 11월부터는 입장 마감이 오후 5시, 관람 마감이 오후 6시로 앞당겨져요. 마감 직전에 들어가 갈대밭과 전망대까지 모두 보겠다는 계획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스카이큐브를 탔다면 돌아가는 교통편도 기준이 됩니다. 공식 3~10월 시간표에서 갈대열차 막차는 무진교 출발 오후 6시 20분이에요. 스카이큐브 막차는 순천만역에서 오후 6시 30분에 출발합니다. 습지 관람 마감인 오후 7시까지 머문 뒤 타러 가면 늦습니다.

정원과 습지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이 정기 휴무로 안내돼 있어요. 스카이큐브와 갈대열차는 매주 월요일 휴무이며,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쉽니다. 공원이 문을 여는 날에도 교통편은 쉴 수 있는 거예요. 연휴 임시 운영이나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일 공지가 평소 시간표보다 우선합니다.
출발 전에는 방문일 휴무 여부, 입장권 종류, 돌아오는 이동편 세 가지를 순천만국가정원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보세요. 갈대가 목적이라면 습지에서 걷는 시간을 먼저 확보하고, 남는 일정에 국가정원을 더하는 편이 한결 여유롭습니다.
확인 자료 · 2026년 9월 25일 기준
- 순천시 입장권·스카이큐브 요금
- 순천만습지 주차요금
- 순천만습지 입장·관람시간
- 한국관광콘텐츠랩 사진 원출처 — 8JLn0F·pVfv3N·71QjuH